목원대, 대전서부서와 화장실 '몰카' 합동점검

유순상 2022. 5. 17.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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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시스] 유순상 기자= 18일 대전 도안북로 목원대에서 학생들과 대전서부경찰서 경찰관이 성범죄 없는 안전한 캠퍼스 구축을 위해 ‘불법촬영 카메라’ 설치 여부를 점검하고 있다. 목원대는 지난해 전체 여자화장실 422개소에 안심벨도 설치했다. (사진=목원대 제공) 2022.05.17. 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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