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리티, 얼굴인식도어락 P6000-AH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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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도어락 전문 제조기업 솔리티는 얼굴인식도어락 P6000-AH를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광진 솔리티 사업본부장 상무는 "얼굴이 Key가 되는 새로운 인증수단인 얼굴인식기술을 적용한 도어락을 출시한 만큼 간편·혁신·도전이라는 키워드를 통해 새로운 방법으로 고객에게 다가가고자 한다"며 "제품에 대한 열정을 가지고 적극적인 연구를 통해 얼굴인식도어락 시장을 리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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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스마트 도어락 전문 제조기업 솔리티는 얼굴인식도어락 P6000-AH를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또한 고휘도 렌즈를 사용하여 어두운 환경에서도 사용자의 얼굴을 정확하게 찾아낼 수 있다.
아울러 도어락 본연의 보안성도 고려하여 삼중 보안 후크 매커니즘을 적용했다. 후크 잠금을 추가하여 외부에서 빠루 등의 도구로 문을 손상시켜 침입하는 범죄를 선제로 방어할 수 있다.
이광진 솔리티 사업본부장 상무는 “얼굴이 Key가 되는 새로운 인증수단인 얼굴인식기술을 적용한 도어락을 출시한 만큼 간편·혁신·도전이라는 키워드를 통해 새로운 방법으로 고객에게 다가가고자 한다”며 “제품에 대한 열정을 가지고 적극적인 연구를 통해 얼굴인식도어락 시장을 리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솔리티는 얼굴인식도어락을 TV홈쇼핑 선출시 후 현재는 인터넷 라이브 방송도 진행 중이다. 이외에도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을 통해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이윤정 (yunj725@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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