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일, 운동해 가슴 커졌다는 비에 "속옷 사다줘?"(이번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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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비(정지훈)가 아침부터 운동 삼매경에 빠졌다.
비는 전통주 시음 전 아침운동을 시작했다.
일어나자마자 비가 운동하는 광경을 본 성동일은 "이 자식 완전 독종이네. 괜히 월드스타가 아니었네"라며 놀라움을 표했다.
비는 "진짜 이 날씨는 벗고 싶은 날씨다. 아침에 운동을 했더니 가슴이 너무 커졌다"고 했고 성동일은 "속옷 사다줘? 얘기만 하라. 재래시장에서 사게"라고 받아쳐 비를 당황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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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수인 기자]
가수 겸 배우 비(정지훈)가 아침부터 운동 삼매경에 빠졌다.
5월 16일 방송된 ENA채널, tvN STORY '이번주도 잘부탁해'에는 비와 싸이퍼 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비는 전통주 시음 전 아침운동을 시작했다. 프레스 30회, 팔굽혀펴기 30회, 스쿼트 30회 1세트로 총 10회를 하며 땀을 뺀 것.
일어나자마자 비가 운동하는 광경을 본 성동일은 "이 자식 완전 독종이네. 괜히 월드스타가 아니었네"라며 놀라움을 표했다.
오후에는 몸자랑에 나선 비였다. 비는 "진짜 이 날씨는 벗고 싶은 날씨다. 아침에 운동을 했더니 가슴이 너무 커졌다"고 했고 성동일은 "속옷 사다줘? 얘기만 하라. 재래시장에서 사게"라고 받아쳐 비를 당황케 했다. (사진=ENA채널, tvN STORY '이번주도 잘부탁해' 캡처)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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