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에쓰씨엔지니어링, 1분기 흑자전환 성공 소식에 강세

안서진 기자 2022. 5. 17.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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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엔지니어링 전문기업 에쓰씨엔지니어링이 EPC(설계·조달·시공) 본업의 견조한 실적과 바이오 자회사 셀론텍의 성장세가 맞물린 시너지로 외형 성장과 수익성 강화에 성공했다는 소식에 장 초반 강세다.

에쓰씨엔지니어링 관계자는 "전통적 비수기인 1분기부터 수주가 증가하고 있어 매출로 본격 반영되는 하반기로 갈수록 매출과 이익이 더욱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며 "반도체 및 2차전지 분야 등 전방산업 호조에 발맞춘 시장 다변화 전략으로 수익성과 성장성을 고려한 양질의 수주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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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에쓰씨엔지니어링
종합엔지니어링 전문기업 에쓰씨엔지니어링이 EPC(설계·조달·시공) 본업의 견조한 실적과 바이오 자회사 셀론텍의 성장세가 맞물린 시너지로 외형 성장과 수익성 강화에 성공했다는 소식에 장 초반 강세다.

17일 오전 9시18분 에쓰씨엔지니어링은 전 거래일 대비 195원(7.14%) 오른 2925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에쓰씨엔지니어링은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전년동기대비 272.4% 증가한 289억4000만원을 기록했으며 영업이익은 7억900만원 당기순이익 8억3000만원으로 흑자전환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에쓰씨엔지니어링 관계자는 "전통적 비수기인 1분기부터 수주가 증가하고 있어 매출로 본격 반영되는 하반기로 갈수록 매출과 이익이 더욱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며 "반도체 및 2차전지 분야 등 전방산업 호조에 발맞춘 시장 다변화 전략으로 수익성과 성장성을 고려한 양질의 수주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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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서진 기자 seojin0721@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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