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만, 부상 복귀 후 첫 장타 폭발 '감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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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에서 돌아온 뒤 타격감이 식은 모습을 보이던 최지만(30, 탬파베이 레이스)이 지난 경기 안타에 이어 2경기 연속 안타이자 복귀 후 첫 장타를 때렸다.
또 최지만은 앞서 언급한 바와 같이 부상 복귀 후 첫 장타를 기록했다.
복귀 후에는 4경기 연속 안타를 때리지 못하는 등 타격감이 식은 듯한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최지만은 지난 16일 토론토 블루제이스전에서 안타를 때리며 타격감을 조율했고, 이날 경기에서는 장타까지 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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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에서 돌아온 뒤 타격감이 식은 모습을 보이던 최지만(30, 탬파베이 레이스)이 지난 경기 안타에 이어 2경기 연속 안타이자 복귀 후 첫 장타를 때렸다.
최지만은 17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플로리다주 세인트피터즈버그에 위치한 트로피카나 필드에서 열린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와의 홈경기에 4번, 1루수로 선발 출전했다.
이날 최지만은 2회 첫 번째 타석에서 디트로이트 선발 투수 알렉스 파에도에게 우익수 방면 2루타를 때렸다. 부상 복귀 후 2번째 안타.
또 최지만은 앞서 언급한 바와 같이 부상 복귀 후 첫 장타를 기록했다. 지난 4월 25일 보스턴 레드삭스전 2루타 이후 7경기 만에 터진 장타다.
최지만은 4월에 놀라운 활약을 펼쳤으나 부상으로 잠시 주춤했다. 복귀 후에는 4경기 연속 안타를 때리지 못하는 등 타격감이 식은 듯한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최지만은 지난 16일 토론토 블루제이스전에서 안타를 때리며 타격감을 조율했고, 이날 경기에서는 장타까지 신고했다.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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