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고인쇄박물관 단체관람 재개..매일 4차례 문화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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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청주고인쇄박물관은 코로나19로 제한했던 단체 관람을 허용한다고 17일 밝혔다.
전화 사전예약(043-201-4266)을 하면 원하는 시간에 단체 관람이 가능하다.
박물관이 '우리 인쇄문화의 과거-현재-미래'를 주제로 올해 초부터 선보인 인터랙티브, 증강현실, 모션인식 등 실감콘텐츠도 만나볼 수 있다.
고인쇄박물관 옆 근현대인쇄전시관에서는 머그컵 전사 체험, 나만의 일기장 체험, 월별 원데이 클래스(무드등·달력, 3D펜아트) 등의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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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뉴시스] 임선우 기자 = 충북 청주고인쇄박물관은 코로나19로 제한했던 단체 관람을 허용한다고 17일 밝혔다.
전화 사전예약(043-201-4266)을 하면 원하는 시간에 단체 관람이 가능하다. 매일 4차례(오전 9시30분, 10시30분, 오후 1시30분, 2시30분)씩 관광문화해설도 진행된다.
박물관이 '우리 인쇄문화의 과거-현재-미래'를 주제로 올해 초부터 선보인 인터랙티브, 증강현실, 모션인식 등 실감콘텐츠도 만나볼 수 있다.
고인쇄박물관 옆 근현대인쇄전시관에서는 머그컵 전사 체험, 나만의 일기장 체험, 월별 원데이 클래스(무드등·달력, 3D펜아트) 등의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입장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매주 월요일은 문을 닫는다.
별도의 관람료는 없다.
☞공감언론 뉴시스 imgiz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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