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기업실적 부진 지속..해외사업 불확실성도 이익 증가 저해

SBSBiz 입력 2022. 5. 17. 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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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제와이드 모닝벨 '국제금융센터 브리핑' - 정다인 글로벌 뉴스캐스터 

국제금융센터가 뽑은 핫이슈를 확인해보는 시간입니다. 

중국의 4월 소매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1.1% 감소했고, 4월 산업생산은 전년 동기 대비 2.9% 줄었습니다. 감소폭은 각각 2020년 3월, 2020년 2월 이후 최대인데요.

전문가들은 경제봉쇄가 소비와 생산활동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다는 사실이 확인됐다고 진단했고, ANZ는 향후 수년 동안 성장률이 4~5%대의 낮은 수준에 머물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유럽위원회는 올해 성장률 전망치를 기존 4%에서 2.7%로 하향 조정했습니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에 따른 에너지 가격 급등과 공급 차질 심화를 반영한 결과입니다.

한편 물가상승률 전망치로 올해는 기존 3.5%에서 6.1%로 상향 조정했고, 내년에는 2.7%를 나타낼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국제금융센터가 주목한 외신입니다. 

월스트릿저널은 미국 기업 실적 부진이 지속되고 있는데, 향후에도 원자재, 인건비 상승 등이 기업 이익에 부정적인 요소로 작용할 것이라고 보도했습니다. 

여기에 다국적 기업의 해외사업 불확실성도 이익 증가를 저해하는 요인이라고 덧붙였습니다.

기업 실적 부진은 증시에 암운을 드리우는데요. 달러화 강세와 금리인상도 증시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칠 수 있습니다.

블룸버그는 최근 기업의 재무상태가 20년래 가장 건전해 신용위기 발생 가능성이 낮다고 보도했습니다. 

신용시장의 부진은 증시에 부정적인데요. 미 연준은 주가 하락보다 기업의 자금조달 여건을 더 중요하게 보기 때문에 신용시장 부진이 통화긴축 속도 조절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기 어렵다는 분석이 많습니다. 

이어서 주요 경제 이벤트를 확인해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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