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근대5종, 월드컵서 메달 2개 수확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 근대5종 대표팀이 2022년 처음 출전한 국제대회에서 금메달 1개, 은메달 1개를 수확하며 기분좋게 새 시즌을 시작했습니다.
근대5종 혼성계주의 김승진과 김세희는 불가리아 알베나에서 열린 월드컵에서 승마와 펜싱, 수영까지 선두를 달렸습니다.
남자 개인전에서 전웅태가 역대 최고점을 세우며 우승을 차지한 데 이어, 우리 대표팀은 시즌 첫 월드컵에서 금메달 1개, 은메달 1개를 목에 걸며 근대5종 신흥 강국의 면모를 뽐냈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국 근대5종 대표팀이 2022년 처음 출전한 국제대회에서 금메달 1개, 은메달 1개를 수확하며 기분좋게 새 시즌을 시작했습니다.
근대5종 혼성계주의 김승진과 김세희는 불가리아 알베나에서 열린 월드컵에서 승마와 펜싱, 수영까지 선두를 달렸습니다.
달리기와 사격을 함께 하는 마지막 레이저런에서 김세희가 선두를 뺏겼지만, 이어 달린 김승진이 2위 자리를 굳게 지키며 골인한 뒤 기쁨의 포옹을 나눴습니다.
남자 개인전에서 전웅태가 역대 최고점을 세우며 우승을 차지한 데 이어, 우리 대표팀은 시즌 첫 월드컵에서 금메달 1개, 은메달 1개를 목에 걸며 근대5종 신흥 강국의 면모를 뽐냈습니다.
김형열 기자henry13@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윤 대통령 연설에 '박수 18번'…회의장 돌며 일일이 악수
- '윤 당시 당선인이 강용석과 통화' 진실 공방, 중립 논란
- 20대 관광객 음주운전 차량에, 배달 오토바이 2명 사상
- 서울에선 “오세훈 우세”…경기는 '박빙 승부'
- 이재명 “'불체포특권 제한', 여당 당론이면 동의”
- “억대 시계, 착불 택배로 거래하자”…검은 속셈은
- '윤 대통령 국정 운영 잘할까'에 과반 “긍정”
- 조민아, 실신 이유 가정폭력이었나…“지옥 같아, 살려줘” 호소
- 의식 잃은 운전자 구한 시민들…온몸으로 차량 막아섰다
- “아파트 주차장에 개인 헬스장 만든 사람 누굽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