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테크노파크, XR 콘텐츠 사업·상용화 뒷받침

이루비 2022. 5. 17. 0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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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테크노파크는 '인천 XR(확장현실)기업 퍼블리싱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기업의 XR 콘텐츠에 대한 사업·상용화를 지원, 국내외 시장진출 등 경쟁력 향상을 돕는 프로그램으로 지원 대상은 XR 콘텐츠를 보유한 인천지역 중소·중견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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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뉴시스] 이루비 기자 = 인천테크노파크는 ‘인천 XR(확장현실)기업 퍼블리싱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기업의 XR 콘텐츠에 대한 사업·상용화를 지원, 국내외 시장진출 등 경쟁력 향상을 돕는 프로그램으로 지원 대상은 XR 콘텐츠를 보유한 인천지역 중소·중견기업이다.

인천테크노파크는 8개 안팎의 기업을 선정해 국내외 홍보·광고, 전시회 참가, 디자인 개발·개선, 특허·인증 취득 및 해외 시장조사와 통·번역 등에 들어가는 비용을 한 기업에 많게는 2천5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지원신청은 인천 VR·AR 제작거점센터 누리집(www.invr.or.kr)에서 신청서 등을 내려받아 작성한 뒤 23~24일 이메일(haneul@itp.or.kr, dlrlgns@itp.or.kr)로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누리집을 열어보거나, 인천TP 콘텐츠지원센터(032-260-0682)로 문의하면 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rub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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