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 스트레인지2' 500만 눈앞..13일 연속 1위[美친box]

김보라 2022. 5. 17. 0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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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닥터 스트레인지: 대혼돈의 멀티버스'가 500만 관객 돌파를 눈앞에 뒀다.

17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를 보면 '닥터 스트레인지: 대혼돈의 멀티버스'는 전날(16일) 8만 1387명이 관람해 일별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지난 4일 개봉한 '닥터 스트레인지: 대혼돈의 멀티버스'의 누적 관객수는 498만 796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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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보라 기자] 영화 ‘닥터 스트레인지: 대혼돈의 멀티버스’가 500만 관객 돌파를 눈앞에 뒀다.

17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를 보면 ‘닥터 스트레인지: 대혼돈의 멀티버스’는 전날(16일) 8만 1387명이 관람해 일별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개봉 첫날부터 13일 동안 1위를 굳힌 것이다. 

지난 4일 개봉한 ‘닥터 스트레인지: 대혼돈의 멀티버스’의 누적 관객수는 498만 7963명. 이로써 상영 14일 만인 17일 500만 관객을 넘어서게 됐다.

‘닥터 스트레인지: 대혼돈의 멀티버스’(감독 샘 레이미, 수입배급 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는 모든 상상을 초월하는 광기의 멀티버스 속 MCU 사상 최초로 끝없이 펼쳐지는 차원의 균열과 뒤엉킨 시공간을 그린 스릴러 블록버스터.

‘스파이더맨’(2002~2007) 3부작을 선보였던 샘 레이미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 purplish@osen.co.kr

[사진] 영화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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