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 스트레인지: 대혼돈의 멀티버스' 13일째 흥행 1위..500만 넘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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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닥터 스트레인지: 대혼돈의 멀티버스'의 500만 돌파가 임박했다.
17일 영진위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닥터 스트레인지: 대혼돈의 멀티버스'는 전날 8만1387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유지했다.
'닥터 스트레인지: 대혼돈의 멀티버스'는 지난 4일 개봉과 동시에 13일째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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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영화 '닥터 스트레인지: 대혼돈의 멀티버스'의 500만 돌파가 임박했다.
17일 영진위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닥터 스트레인지: 대혼돈의 멀티버스'는 전날 8만1387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유지했다. 누적 관객 수는 498만7963명으로 이날 500만 돌파가 확실시되고 있다.
'닥터 스트레인지: 대혼돈의 멀티버스'는 지난 4일 개봉과 동시에 13일째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마동석, 손석구 주연의 '범죄도시2'가 18일 개봉을 앞둔 가운데, '닥터 스트레인지: 대혼돈의 멀티버스'가 흥행 1위를 지켜낼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한편 박스오피스 2위인 '니 부모 얼굴이 보고 싶다'는 같은 날 3694명, 누적 39만6857명을 끌어모았다. 이어 '배드 가이즈'가 일일 2700명, 누적 33만3559명으로 3위에 랭크됐다.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eun@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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