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낮 최고 22~25도 '맑음'.."대기 건조, 화재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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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일인 17일 제주지역은 낮 기온 25도까지 오르며 맑겠다.
제주지방기상청은 이날 제주는 "제주도 남쪽 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겠고, 맑겠다"고 예보했다.
아침 최저기온은 12~15도(평년 14~16도), 낮 최고기온은 22~25도(평년 21~22도)로 전날보다 조금 높게 분포하겠다.
특히 낮과 밤의 기온 차가 8~10도로 크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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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뉴시스] 양영전 기자 = 화요일인 17일 제주지역은 낮 기온 25도까지 오르며 맑겠다.
제주지방기상청은 이날 제주는 "제주도 남쪽 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겠고, 맑겠다"고 예보했다.
아침 최저기온은 12~15도(평년 14~16도), 낮 최고기온은 22~25도(평년 21~22도)로 전날보다 조금 높게 분포하겠다.
특히 낮과 밤의 기온 차가 8~10도로 크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해야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수요일인 18일에도 맑은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예측됐다.
기상청 관계자는 "당분간 대체로 맑은 날씨가 이어지면서 대기가 건조해지겠으니 화재 예방에 유의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0jeoni@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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