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정 "♥도경완 베어 그릴스 수준인 줄 알아 안타까워" (안다행)[결정적장면]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장윤정이 도경완의 착각을 꼬집었다.
5월 16일 방송된 MBC '안싸우면 다행이야'에서는 장윤정 도경완 부부가 무인도로 향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장윤정 도경완 부부가 도경완의 오랜 꿈인 무인도로 향했다.
도경완은 장윤정과 단둘이 무인도 체험을 해보길 바랐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장윤정이 도경완의 착각을 꼬집었다.
5월 16일 방송된 MBC ‘안싸우면 다행이야’에서는 장윤정 도경완 부부가 무인도로 향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장윤정 도경완 부부가 도경완의 오랜 꿈인 무인도로 향했다. 도경완은 장윤정과 단둘이 무인도 체험을 해보길 바랐다. 반면 장윤정은 배에서부터 “혼자 가지 왜 나를 데리고 오냐”고 투덜댔다.
도경완은 “너 없는 삶이 의미가 있냐. 나만 믿어라. 걱정하지 마라. 내가 다 해줄게”라며 달달한 모습을 보였지만 장윤정은 “내가 안 해줘도 되겠어?”라며 의심했다.
이어 도경완은 “애들 데리고 주말에 캠핑을 가면 제가 다 한다. 한 번은 직접 잡아서 채취해서 자급자족하는 여행을 해보고 싶었다”고 털어놨다. 장윤정은 “요즘 오토캠핑장은 잘 돼 있다. 그걸로 본인이 베어 그릴스 수준이 되는 줄 안다. 그래서 안타깝다”고 다른 의견을 보였다.
이후 장윤정은 걱정대로 도경완을 리드하며 생활력을 자랑했다. 장윤정은 새조개, 낙지, 해삼 등을 먼저 잡았고 능숙하게 손질, 요리까지 해내며 무인도 생활을 만끽했다. (사진=MBC ‘안싸우면 다행이야’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손석구 호빠 마담 출신, 과거 발목잡혀 김지원과 이별(해방일지)[어제TV]
- “남자도 애도 없어” 한지민, 무릎 꿇고 부모 죽음 고백 ‘눈물’ (블루스)[어제TV]
- 60세 황신혜, 갱년기 사연에 폭풍 공감 “저게 증상 중 하나”(엄마는예뻤다)
- 장윤정 “한때 영양실조 걸려” 콘서트장서 한식뷔페 수준 먹방(당나귀 귀)
- 사랑꾼 정준호 “아랍 왕자가 급 약속 잡으면? ♥이하정과 상의할 것”(미우새)
- 곽수현 “아내 미성년자라 혼인신고 못해, 응급실서 진료 못 받기도”(고딩엄빠)
- 이혜원, 뉴욕대 딸 시집 어떻게 보내나…안정환 함께 “울컥한 기분”
- 블랙핑크 지수, 망사 원피스로 드러낸 속살‥눈 둘 곳 없네
- “잠든 여친 가슴사진 찍어” 뱃사공, 4년 전 불법촬영→단체채팅방 공유 맞았다[종합]
- 손석구♥김지원 갈대밭 키스 “죽어서 가는 천국 필요 없어”(나의 해방일지)[결정적장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