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민호, 노래 어렵다는 정동원에 "쉽게 부르지 않잖아"(동원아 여행가자)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장민호가 정동원의 고민을 들어줬다.
5월 16일 방송된 TV CHOSUN 예능 '동원아 여행가자'에서는 캠핑에서 진솔한 대화를 나누는 장민호와 정동원이 그려졌다.
장민호는 과거 정동원이 불렀던 '여백'을 이야기하면서 "사람들이 네가 '여백을 불렀을 때' 되게 쉽게 부른다고 그랬다. 근데 그게 불러보면 안 그렇잖아"라고 답했다.
또 이어 장민호는 "콘서트도 있고 몸 관리 잘해. 어려도 힘든 건 힘들어. 안 힘든 게 아니야"라며 정동원을 위로하고 응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이슬기 기자]
가수 장민호가 정동원의 고민을 들어줬다.
5월 16일 방송된 TV CHOSUN 예능 '동원아 여행가자'에서는 캠핑에서 진솔한 대화를 나누는 장민호와 정동원이 그려졌다.
이날 정동원은 장민호와 잠에 들기 전 "노래가 어렵다"는 고민을 꺼냈다.
장민호는 과거 정동원이 불렀던 '여백'을 이야기하면서 "사람들이 네가 '여백을 불렀을 때' 되게 쉽게 부른다고 그랬다. 근데 그게 불러보면 안 그렇잖아"라고 답했다.
또 이어 장민호는 "콘서트도 있고 몸 관리 잘해. 어려도 힘든 건 힘들어. 안 힘든 게 아니야"라며 정동원을 위로하고 응원했다. (사진=TV CHOSUN 예능 '동원아 여행가자' 캡처)
뉴스엔 이슬기 reeskk@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손석구 호빠 마담 출신, 과거 발목잡혀 김지원과 이별(해방일지)[어제TV]
- “남자도 애도 없어” 한지민, 무릎 꿇고 부모 죽음 고백 ‘눈물’ (블루스)[어제TV]
- 60세 황신혜, 갱년기 사연에 폭풍 공감 “저게 증상 중 하나”(엄마는예뻤다)
- 장윤정 “한때 영양실조 걸려” 콘서트장서 한식뷔페 수준 먹방(당나귀 귀)
- 사랑꾼 정준호 “아랍 왕자가 급 약속 잡으면? ♥이하정과 상의할 것”(미우새)
- 곽수현 “아내 미성년자라 혼인신고 못해, 응급실서 진료 못 받기도”(고딩엄빠)
- 이혜원, 뉴욕대 딸 시집 어떻게 보내나…안정환 함께 “울컥한 기분”
- 블랙핑크 지수, 망사 원피스로 드러낸 속살‥눈 둘 곳 없네
- “잠든 여친 가슴사진 찍어” 뱃사공, 4년 전 불법촬영→단체채팅방 공유 맞았다[종합]
- 손석구♥김지원 갈대밭 키스 “죽어서 가는 천국 필요 없어”(나의 해방일지)[결정적장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