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진, 류이서♥ 때문에 꾹 참는 것 "와이프 무서워해서"(오픈런)

이슬기 2022. 5. 17. 0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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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진이 액티비티한 여행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날 방송에서 전진은 다양한 액티비티가 있는 하와이를 보며 감탄했다.

그는 "하와이하면 바다. 나는 여행은 액티비티를 즐기는 걸 좋아한다. 사격이나"라고 말했다.

하지만 전진은 액티비티한 여행을 즐기고 있지는 못한다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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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슬기 기자]

전진이 액티비티한 여행에 대해 이야기했다.

5월 16일 방송된 SBS Plus 예능 '오픈런'에서는 '세계는 지금' 코너를 통해 신비의 섬 하와이가 소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전진은 다양한 액티비티가 있는 하와이를 보며 감탄했다. 그는 "하와이하면 바다. 나는 여행은 액티비티를 즐기는 걸 좋아한다. 사격이나"라고 말했다.

하지만 전진은 액티비티한 여행을 즐기고 있지는 못한다고 이야기했다. "와이프는 액티비티한 걸 좀 싫어하고 무서워하는데. 그래서 좀 참고 있다"는 것.

전진은 "그래도 와이프가 항상 영상 찍어주고 저 혼자 타라고 한다. 조만간 하러 갈 것"이라며 아내 류이서의 배려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사진=SBS Plus 예능 '오픈런' 방송 캡처)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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