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고]윤일영 前 대법관
입력 2022. 5. 17. 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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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일영 전 대법관(사진)이 15일 별세했다.
광주고와 서울대 법대를 졸업한 윤 전 대법관은 7회 고등고시 사법과에 합격한 뒤 1961년 서울지법에서 판사 생활을 시작했다.
대법원 재판연구관, 사법연수원 교수, 서울고법 부장판사 등을 거쳐 1981년 대법원 판사(현 대법관)에 임명됐다.
1986년 대법관에 재임명된 후에는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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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일영 전 대법관(사진)이 15일 별세했다. 향년 89세.
광주고와 서울대 법대를 졸업한 윤 전 대법관은 7회 고등고시 사법과에 합격한 뒤 1961년 서울지법에서 판사 생활을 시작했다.
대법원 재판연구관, 사법연수원 교수, 서울고법 부장판사 등을 거쳐 1981년 대법원 판사(현 대법관)에 임명됐다. 1986년 대법관에 재임명된 후에는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을 맡았다.
유족으로는 아들 윤태식 부산지법 부장판사 등이 있다. 빈소는 서울대병원, 발인은 17일 오전 9시 30분. 02-2072-2010
광주고와 서울대 법대를 졸업한 윤 전 대법관은 7회 고등고시 사법과에 합격한 뒤 1961년 서울지법에서 판사 생활을 시작했다.
대법원 재판연구관, 사법연수원 교수, 서울고법 부장판사 등을 거쳐 1981년 대법원 판사(현 대법관)에 임명됐다. 1986년 대법관에 재임명된 후에는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을 맡았다.
유족으로는 아들 윤태식 부산지법 부장판사 등이 있다. 빈소는 서울대병원, 발인은 17일 오전 9시 30분. 02-2072-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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