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친주] 월트디즈니, 올들어 주가 30%↓.. 증권가 전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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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트디즈니가 올들어 주가 하락세를 이어가면서 신저가를 새로 썼다.
전일 월트디즈니 주가는 99.47달러까지 떨어지면서 52주 최저가를 갈아치웠다.
올들어 월트디즈니 주가는 31% 넘게 빠진 상태다.
BMO캐피탈은 월트디즈니에 대해 투자의견 '마켓 퍼폼(marketperform)'을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140달러에서 135달러로 하향 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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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3일 뉴욕증권거래소에서 월트디즈니는 전거래일 대비 2.90% 상승한 107.33달러에 마감했다. 전일 월트디즈니 주가는 99.47달러까지 떨어지면서 52주 최저가를 갈아치웠다. 올들어 월트디즈니 주가는 31% 넘게 빠진 상태다.
월트디즈니의 2분기 매출은 202억7000만달러로 전년동기대비 29.8% 증가했지만 전분기 대비로는 7.1% 감소했다. 주당순이익(EPS)은 전년동기대비 36.7% 증가한 1.08달러로 컨센서스를 하회했다.
최보원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디즈니플러스와 전체 구독자 수는 각각 1억3800만명과 2억600만명으로 예상치였던 1억3500만명과 2억400만명을 상회했다"며 "11년 만에 구독자 수가 줄어든 넷플릭스와 달리 디즈니플러스와 핫스타(Hotstar) 구독자수가 전분기대비 각각 360만명, 420만명 늘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미디어&엔터 부문의 경우 매출은 전년동기대비 9.5% 증가한 반면 영업이익은 32.3% 감소했다. 테마파크 부문은 매출이 109.6% 늘었고 영업이익은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상하이 지역의 봉쇄로 해외 부문의 영업적자가 지속됐지만 북미 지역 디즈니랜드 운영재개로 국내 영업이익이 개선된 영향이다.
월트디즈니는 2024년 구독자 수 목표치를 2억3000만~2억6000만명으로 제시했다. 이달 남아프리카를 시작으로 유럽, 아프리카, 서아시아 등 53개 지역에 진출할 계획을 밝혔다.
최 연구원은 "해외 진출로 추가적인 구독자(Q) 유입이 기대된다"며 "북미 디즈니플러스 ARPU(P)는 전분기 대비 낮아졌으나 해외 디즈니플러스 ARPU가 전년과 전분기대비 상승했다"고 평가했다.
그는 "지난 주 넷플릭스 주가의 상승 요인이었던 광고 수익 증가에 더해 상하이 봉쇄 완화 시에는 해외 테마파크 부문 회복이 예상된다"며 "단기적으론 동유럽 지정학적 리스크 영향으로 변동성 높을 것으로 예상되나 12개월 선행 주가수익비율(PER)은 20.8배로 과거 3년, 5년 평균 대비 낮아 저가 매수세 유입 시에 주목할 수 있는 기업으로 제시한다"고 덧붙였다.
뉴욕 증권가에서는 월트디즈니의 실적 가시성이 개선돼야 한다는 분석이 나온다. BMO캐피탈은 월트디즈니에 대해 투자의견 '마켓 퍼폼(marketperform)'을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140달러에서 135달러로 하향 조정했다.
다니엘 살몬 애널리스트는 "투자자들은 불확실성이 해소되고 실적 가시성이 향상되는 것을 기다리고 있다"며 "한동안 디즈니 실적 불확실성이 매우 높기도 했지만 이번 실적발표 등은 디즈니가 다시 안정적인 실적 추이를 회복하고 있음을 보여줬다"고 평가했다.
그는 "글로벌 금융시장 변동성이 어느 정도 잦아들고 나면 투자자들이 다시 디즈니의 견고한 펀더멘털에 주목할 것"이라며 "다만 디즈니의 스트리밍 사업은 콘텐츠 비용 증가, 스포츠 중계의 스트리밍 전환 대응 등의 문제를 안고 있기도 하다"고 분석했다.
모건스탠리의 벤자민 스윈번 애널리스트는 월트 디즈니의 성장성이 주가에 적절하게 반영되어 있지 못하다고 평가했다. 그는 "디즈니의 현재 주가에는 디즈니플러스와 같은 스트리밍 사업이 적절하게 반영되어 있지 않다고 본다"며 "디즈니의 테마파크 부문과 디즈니플러스 사업은 장기 성장동력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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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예 기자 csysy24@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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