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산업 유망 기업 유치"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울산경제자유구역청(UFEZ)이 수소·저탄소에너지와 미래모빌리티, 미래화학신소재 등 핵심전략산업 분야 유망기업을 유치하기 위해 나섰다.
울산경제자유구역청은 16일부터 7월 1일까지 'UFEZ 대중소 상생 투자 플랫폼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를 통해 울산경제자유구역 핵심전략 분야의 대기업 수요기술이나 혁신기술을 보유한 국내외 스타트업, 벤처·중소기업 등을 발굴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울산경제자유구역청(UFEZ)이 수소·저탄소에너지와 미래모빌리티, 미래화학신소재 등 핵심전략산업 분야 유망기업을 유치하기 위해 나섰다.
울산경제자유구역청은 16일부터 7월 1일까지 ‘UFEZ 대중소 상생 투자 플랫폼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공모를 통해 울산경제자유구역 핵심전략 분야의 대기업 수요기술이나 혁신기술을 보유한 국내외 스타트업, 벤처·중소기업 등을 발굴한다. 대기업과 공공기관 전문가 검증·평가로 우수한 기업을 선발한 뒤, 울산지역에서 사업을 시작하거나 확장할 수 있도록 후속 지원책을 제공한다.
울산경자청 주관으로 개최되는 이번 공모전에는 현대자동차와 현대모비스, 현대오일뱅크, 효성중공업, 롯데케미칼, 삼성SDI, SK가스, 에쓰오일, 한국동서발전 등 지역 대기업과 기술보증기금,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등 공공기관이 함께한다.
울산=이보람 기자 boram@segye.com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호중이 형! 합의금 건네고 처벌받았으면 끝났을 일… 형이 일 더 키웠다"
- 부모 도박 빚 갚으려고 배우 딸이 누드화보…주말극 ‘미녀와 순정남’ 막장 소재 논란
- 광주서 나체로 자전거 타던 유학생, 숨진 채 발견
- 팬 돈까지 뜯어 17억 사기…30대 유명 가수, 결국 징역형
- 구혜선, 이혼 후 재산 탕진→주차장 노숙…“주거지 없다”
- 생방 도중 “이재명 대통령이”…곧바로 수습하며 한 말
- 유영재, 입장 삭제 ‘줄행랑’…“처형에 몹쓸짓, 부부끼리도 안 될 수준”
- 반지하서 샤워하던 여성, 창문 보고 화들짝…“3번이나 훔쳐봤다”
- "발가락 휜 여자, 매력 떨어져“ 40대男…서장훈 “누굴 깔 만한 외모는 아냐” 지적
- 사랑 나눈 후 바로 이불 빨래…여친 결벽증 때문에 고민이라는 남성의 사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