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원자력환경공단, ESG·디지털 혁신 국민 아이디어 공모
이영균 2022. 5. 17. 01:0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원자력환경공단은 오는 20일까지 'KORAD ESG·디지털 혁신 대국민 아이디어 공모'를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공모대상은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 △디지털 혁신(혁신성장, 디지털 전환, 공공데이터 활용 등) 등 2개 분야다.
차성수 한국원자력환경공단 이사장은 "국민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공단 혁신에 적극 반영해 국민이 체감하는 성과를 창출하겠다"고 말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공단 혁신 반영
한국원자력환경공단 본사 전경. 한국원자력환경공단 제공
한국원자력환경공단은 오는 20일까지 'KORAD ESG·디지털 혁신 대국민 아이디어 공모'를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공모대상은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 △디지털 혁신(혁신성장, 디지털 전환, 공공데이터 활용 등) 등 2개 분야다.
신청방법은 공단 홈페이지 공지사항에 게시된 참가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하거나 국민생각함에서 바로 참여하면 된다.
차성수 한국원자력환경공단 이사장은 "국민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공단 혁신에 적극 반영해 국민이 체감하는 성과를 창출하겠다"고 말했다.
경주=이영균 기자 lyg0203@segye.com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세계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김호중, ‘술 더 마신’ 전략 통했나?
- 구역질 중 목에서 나온 지독한 ‘알갱이’… 입냄새의 ‘주범’ 편도결석 [건강+]
- “정준영, 내 바지 억지로 벗기고 촬영…어둠의 자식이다” 박태준 발언 재조명
- “제주가 중국 섬이 된다고?”…외신도 지적한 한국의 투자 이민 실태 [수민이가 화났어요]
- “껌 자주 씹었는데”… 대체감미료 자일리톨의 건강 위협설 [건강+]
- “영웅아, 꼭 지금 공연해야겠니…호중이 위약금 보태라”
- 부모 도박 빚 갚으려고 배우 딸이 누드화보…주말극 ‘미녀와 순정남’ 막장 소재 논란
- 구혜선, 이혼 후 재산 탕진→주차장 노숙…“주거지 없다”
- "호중이 형! 합의금 건네고 처벌받았으면 끝났을 일… 형이 일 더 키웠다"
- 사랑 나눈 후 바로 이불 빨래…여친 결벽증 때문에 고민이라는 남성의 사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