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UCL서 뛰고파" 에릭센, 이적 전 SON과 조우 암시?

박재호 기자 입력 2022. 5. 16. 23:2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에릭센은 지난해 유로2020 경기 도중 쓰러져 심장 제세동기 수술을 받은 후 올해 1월 브렌트포드와 단기 계약을 맺고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로 돌아왔다.

2020년 토트넘에서 인터밀란으로 떠난 지 2년 만의 EPL 복귀였다.

이번 여름 브렌드포트와의 계약이 끝나는 가운데 친정 토트넘을 비롯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등 여러 팀이 에릭센을 노리고 있다.

만약 토트넘이 4위로 시즌을 마친다면 에릭센의 토트넘 복귀는 충분히 가능한 시나리오처럼 보인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전 토트넘 핫스퍼, 현 브렌트포드 공격형 미드필더 크리스티안 에릭센. 사진|뉴시스/AP

[STN스포츠] 박재호 기자 = 크리스티안 에릭센(30)과 손흥민(29)이 함께 뛰는 모습을 볼 수 있을까?

에릭센은 지난해 유로2020 경기 도중 쓰러져 심장 제세동기 수술을 받은 후 올해 1월 브렌트포드와 단기 계약을 맺고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로 돌아왔다. 2020년 토트넘에서 인터밀란으로 떠난 지 2년 만의 EPL 복귀였다.

예전 기량 그대로였다. 브렌드포트에서 리그 10경기에 출전해 1골과 4도움을 올리며 중원 사령관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이번 여름 브렌드포트와의 계약이 끝나는 가운데 친정 토트넘을 비롯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등 여러 팀이 에릭센을 노리고 있다.

16일 글로벌 축구 매체 <골닷컴>에 따르면 에릭센은 다시 UCL 무대서 뛰고 싶은 속내를 내비쳤다. 그는 "UCL 무대에 서고 싶다. UCL이 축구선수에게 필수적인 조건은 아니지만 그곳이 얼마나 재미있는지 잘 알고 있다"라고 밝혔다.

에릭센은 "물론 쉽게 이적을 할 수 있는 선수는 없다. 선수와 클럽 사이에 여러 복잡한 조건들과 상황들이 엮여있다"라며 이적에 신중한 모습을 보였다.

그러면서 "현재 여러 클럽으로부터 이적 제의를 받은 상태다. 여러 조건을 충분히 생각한 후 신중하게 선택하겠다"라고 전했다.

일각에서는 토트넘이 UCL에 복귀할 경우를 염두에 두고 한 발언이 아니냐는 추측이 나오고 있다. 토트넘은 현재 EPL 진출 마지노선인 4위에 올라있다. 1경기 덜 치른 아스널과 치열한 4위 싸움 중이다. 현재 토트넘에는 옛 동료인 손흥민과 해리 케인 등이 그대로 남아있다. 만약 토트넘이 4위로 시즌을 마친다면 에릭센의 토트넘 복귀는 충분히 가능한 시나리오처럼 보인다.

STN스포츠=박재호 기자

sports@stnsports.co.kr

▶STN SPORTS 모바일 뉴스 구독

▶STN SPORTS 공식 카카오톡 구독

▶STN SPORTS 공식 네이버 구독

▶STN SPORTS 공식 유튜브 구독

Copyright © 에스티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