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올(Nuol), 신곡 '우린 다르다는 거' 발매..신예 Goopy 피처링 '트렌디 컬래버'
[스포츠경향]

래퍼 겸 프로듀서 뉴올(Nuol)이 3개월 만에 신곡으로 돌아온다.
뉴올은 16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신곡 ‘우린 다르다는 거(Feat. Goopy)’를 발매했다.
‘우린 다르다는 거’는 같은 곳을 보고 있다고 믿었던 두 사람이 연애의 여러 과정을 거치며 서로가 다르다는 것을 알게 되면서 느끼는 감정을 담은 곡이다. 다르다는 것을 알고 난 이후에도 서로를 추억하며 좋아하는 기억을 가지고 계속해서 나아간다는 내용을 그렸다.
앨범마다 새로운 스펙트럼을 선보이는 힙합씬의 베테랑 뉴올은 이번 ‘우린 다르다는 거’를 통해서도 색다른 바이브를 선보일 전망이다. 다방면으로 활약하며 쌓은 뉴올의 곡 완성도를 바탕으로 신예 Goopy(구피)가 피처링에 참여해 트렌디함을 더했다.
뉴올은 래퍼 겸 프로듀서이자 ‘마이크 스웨거’ 채널의 수장이다. ‘마이크 스웨거’는 힙합이 대중적인 사랑을 받기 이전이었던 2009년에 처음 시작된 유튜브 콘텐츠로, 프리스타일 랩 배틀 콘텐츠로 시작해 대세 힙합 아티스트가 거쳐 가는 필수 관문으로 주목받기 시작했다. 현재도 19만명 이상의 구독자를 보유할 만큼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
지난해 9월 모브컴퍼니와 전속계약을 체결한 뉴올은 올해 2월에도 ‘뭘 해도 되는 놈’(I Feel Lucky)을 발매하는 등 활발한 음악 활동을 펼치고 있다.
뉴올 신곡 ‘우린 다르다는 거’는 이날 오후 6시부터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에 공개가 됐다.
손봉석 기자 paulsohn@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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