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정♥조충현, 오늘(16일) 득녀.. "산모·아이 모두 건강"
이혜미 2022. 5. 16. 23:1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방송인 김민정 조충현 부부가 득녀했다.
16일 김민정 조충현의 소속사 라인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이들 부부는 이날 오후 첫 딸을 품에 안았다.
김민정과 조충현은 KBS 38기 공채 아나운서 입사 동기로 5년의 열애 끝에 지난 2016년 부부의 연을 맺었다.
KBS 퇴사 후 부부예능에 동반 출연하며 금슬을 뽐냈던 이들은 지난해 12월, 결혼 5년 만에 부모가 된다며 임신 소식을 전한 바 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방송인 김민정 조충현 부부가 득녀했다.
16일 김민정 조충현의 소속사 라인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이들 부부는 이날 오후 첫 딸을 품에 안았다.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한 상태로 전해졌다.
김민정과 조충현은 KBS 38기 공채 아나운서 입사 동기로 5년의 열애 끝에 지난 2016년 부부의 연을 맺었다.
KBS 퇴사 후 부부예능에 동반 출연하며 금슬을 뽐냈던 이들은 지난해 12월, 결혼 5년 만에 부모가 된다며 임신 소식을 전한 바 있다.
한편 최근 조충현은 MBN ‘엄지의 제왕’의 진행자로 출연 중이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TV리포트 DB
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TV리포트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돈 아깝나?"...'서희원♥' 구준엽 타투 반지에 中 네티즌 조롱
- 배윤정 "결혼 생활 재미 없고, 죽고 싶었다" 충격 고백
- 브리트니 스피어스, 또 전신 노출 "임신 전 찍은 것" [할리웃통신]
- "18.5cm" 하승진, 남다른 신체 사이즈 깜짝 공개
- 현아, 파격의 언더붑 패션...아찔한 타투 위치 [리포트:컷]
- 이해리, 161.4cm에 47kg 인증..."XX위키 기다려라" [리포트:컷]
- 한국 셀럽들과 인증샷 모으는 미모의 홍콩 재벌 2세 [리포트:컷]
- 남성팬과 여캠, 방으로 사라진 후 신음소리 흘러나와
- 싸이, “사람을 찾습니다...연락 주시면 사례” 글 올린 이유는?
- '흔한남매' 한으뜸♥장다운 결혼...동심 파괴가 현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