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 전 대통령 퇴임 현수막에 '빨간 페인트칠'한 40대 검거

양윤우 기자 입력 2022. 5. 16. 22:5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문재인 전 대통령의 사진이 담긴 현수막에 붉은색 페인트를 칠한 4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대구 수성경찰서는 재물손괴 혐의로 40대 남성 A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16일 밝혔다.

A씨는 지난 10일 오후 대구 수성시장 네거리 일대에 걸린 문 전 대통령의 퇴임 기념 현수막의 얼굴 부분에 붉은색 페인트를 칠한 혐의를 받는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지난 11일 오전 대구 수성구 수성동2가 수성시장네거리 일대에서 문재인 전 대통령 얼굴에 붉은색 액체가 칠해진 현수막이 발견됐다.사진=뉴스1

문재인 전 대통령의 사진이 담긴 현수막에 붉은색 페인트를 칠한 4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대구 수성경찰서는 재물손괴 혐의로 40대 남성 A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16일 밝혔다.

A씨는 지난 10일 오후 대구 수성시장 네거리 일대에 걸린 문 전 대통령의 퇴임 기념 현수막의 얼굴 부분에 붉은색 페인트를 칠한 혐의를 받는다.

앞서 더불어민주당 대구시당이 문 전 대통령 퇴임에 맞춰 이 현수막을 지역 여러 곳에 설치했다.

민주당 대구시당은 지난 11일 "문 전 대통령의 얼굴 부분만 고의로 훼손한 명백한 범죄 행위이자 반민주적 행위"라며 "이번 사안을 엄중하게 바라보고 있으며 재발 방지를 위해 수사기관의 철저한 수사와 강력한 처벌을 바란다"고 수성경찰서에 고발장을 제출했다.

경찰은 주변 폐쇄회로(CC)TV 분석을 통해 A씨를 검거했으며 A씨를 상대로 범행 동기 등을 조사하고 있다.

[관련기사]☞ 김구라, '17억 빚' 전처와 또 돈 문제?…"7년째 돈 빠져 나가"최연제, '美은행 부사장' 남편+대저택 공개…운명적 만남 '눈길'드라마 '내일', 망자 명부에 BTS 멤버 실명·생년월일…"무슨 의도냐""마조히스트였다"…남친 고문·살인한 부산 여대생, '10년 감형'"007감독, 18살 여배우에 연애 강요"…美여배우 4명 성폭력 폭로
양윤우 기자 moneysheep@mt.co.kr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