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오늘부터' 임수향, 성훈 여성편력 의심

이기은 기자 2022. 5. 16. 22:3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우리는 오늘부터' 임수향이 성훈 사생활을 의심하기 시작했다.

16일 밤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우리는 오늘부터'(극본·정정화 연출 정정화) 3회에서는 등장인물 오우리(임수향), 라파엘(성훈)을 둘러싼 멜로 소등극이 그려졌다.

우리는 이날 아기를 낳으려고 결심하며 아이 아빠인 라파엘과 지속적으로 연락을 하며 관계를 쌓아갔다.

이듬날 우리는 라파엘이 한 여배우를 포옹하는 것을 봤고, 라파엘이 카사노바라고 생각하며 겁에 질렸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티브이데일리 포토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우리는 오늘부터‘ 임수향이 성훈 사생활을 의심하기 시작했다.

16일 밤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우리는 오늘부터'(극본·정정화 연출 정정화) 3회에서는 등장인물 오우리(임수향), 라파엘(성훈)을 둘러싼 멜로 소등극이 그려졌다.

우리는 이날 아기를 낳으려고 결심하며 아이 아빠인 라파엘과 지속적으로 연락을 하며 관계를 쌓아갔다.

우리 엄마이자 미혼모로 우리를 키운 오은란(홍은희)는 그런 우리를 걱정했다. 하지만 우리는 “나 결심 안 바뀐다. 그 부부 경제력도 있고, 아기 분명히 잘 키울 거야. 아무 문제없어”라고 말했다.

이듬날 우리는 라파엘이 한 여배우를 포옹하는 것을 봤고, 라파엘이 카사노바라고 생각하며 겁에 질렸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우리는 오늘부터']



[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