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 중기부 장관 "최우선 과제는 소상공인 손실보상"

2022. 5. 16. 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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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민 앵커>

이영 신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부처 최우선 과제로 소상공인에 대한 손실보상을 꼽았습니다.

이 장관은 오늘(16일) 열린 취임식에서 "가장 시급한 일은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완전한 회복을 돕는 것"이라며, "손실보상을 위한 추경 예산을 차질 없이 집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정부는 기업의 속도를 따라잡지 못한다"며, 중소벤처기업의 혁신을 가로막는 규제 해소 필요성도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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