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티, 100% 무상증자 결정.."주주가치 제고, 다각적 차원 접근"

고종민 입력 2022. 5. 16. 22:1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코스닥 상장사 엔비티가 보통주 1주당 신주 1주를 배정하는 100% 무상증자를 결정했다고 16일 밝혔다.

무상증자 완료 후 엔비티의 총 발행주식 수는 기존 848만7천713주에서 1천697만5천426주로 증가한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기업 공개 이후 최대 실적 랠리 지속"

[아이뉴스24 고종민 기자] 코스닥 상장사 엔비티가 보통주 1주당 신주 1주를 배정하는 100% 무상증자를 결정했다고 16일 밝혔다.

무상증자 완료 후 엔비티의 총 발행주식 수는 기존 848만7천713주에서 1천697만5천426주로 증가한다. 신주 배정 기준일은 5월 31일, 신주 상장예정일은 6월 21일이다.

엔비티가 보통주 1주당 신주 1주를 배정하는 100% 무상증자를 결정했다고 16일 밝혔다. [사진=엔비티]

박수근 엔비티 대표이사는 "기업공개 이후 지속적인 매출과 이익 전반에 걸쳐 사상 최대 실적 랠리를 이어가는 등 회사 성장이 가속화되고 있다“며 ”인플레이션, 금리인상 등 지속되는 대내외 이슈들은 회사의 본질적인 가치를 온전히 담아내지 못하는 상황들로 이어졌다”고 말했다.

이어 “그간 회사의 경영 방침을 믿고 격려해주신 주주 분들의 가치 제고를 위해서라도 다양한 방안들을 고심해오고 있다”며 “이번 무상증자를 기점으로 향후 다양한 주주친화정책들을 추가적으로 적극 검토해가며 시장 유동성 확대에 힘써갈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엔비티는 앞으로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추가 증자, 자사주 매입·소각 등 주가 안정화에 도움될 수 있는 시장 제도적 방안들도 적극 검토해 가겠다는 방침이다.

한편 엔비티는 국내 모바일 포인트 플랫폼 1위 사업자다. 국내 모바일 포인트 플랫폼 기업 중에선 유일하게 자체 플랫폼 체제를 구축, 운영하고 있다. 국내 최대 규모 오퍼월 네트워크 ‘애디슨’을 비롯해 세계 최초 잠금화면 방식의 리워드앱 ‘캐시슬라이드’, 모바일 앱테크 ‘칩스’ 등이 대표 서비스로 손꼽힌다.

/고종민 기자(kjm@inews24.com)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