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선거 앞두고 위법행위 등 적발 잇따라

송근섭 입력 2022. 5. 16.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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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청주]지방선거와 관련해 위법행위 적발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충청북도 선거관리위원회는 모 기초단체장 예비후보였던 A 씨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A 씨는 지난 3월과 4월, 선관위에 신고하지 않고 11만 건 넘는 문자메시지를 선거구민에게 보냈고, 메시지 발송 비용도 개인 계좌에서 지출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또 괴산군 선거관리위원회는 예비 후보에 대한 여론조사 결과가 담긴 신문을 아파트 우편함 등에 무작위로 배포한 지역 신문사를 경고 조치했습니다.

송근섭 기자 (sks85@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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