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는 못 속여' 이동국 "父 이길남, 현역 시절 경기 모두 관람" [TV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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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는 못 속여' 이동국의 아버지가 아들 바보 면모를 드러냈다.
16일 방송된 채널A 예능프로그램 '슈퍼 DNA 피는 못 속여'(이하 '피는 못 속여')에서는 이동국이 자녀 재아X시안이를 데리고 포항 본가를 방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동국은 딸 재아에게 "아빠가 경기할 때 할아버지와 자주 봤는데 할아버지 어떤 모습이었냐"고 질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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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최혜진 기자] '피는 못 속여' 이동국의 아버지가 아들 바보 면모를 드러냈다.
16일 방송된 채널A 예능프로그램 '슈퍼 DNA 피는 못 속여'(이하 '피는 못 속여')에서는 이동국이 자녀 재아X시안이를 데리고 포항 본가를 방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동국은 딸 재아에게 "아빠가 경기할 때 할아버지와 자주 봤는데 할아버지 어떤 모습이었냐"고 질문했다. 이에 재아는 "되게 진지하시고 집중하시고 자리를 절대 비우시지 않았다. 화장실도 가시는 걸 본 적이 없다"고 답했다.
이동국의 아버지 이길남 씨는 "하나하나 눈에 다 넣어야 한다. 운동장에 있는 일들을 한 순간도 안 보면 안 된다"며 아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에 이동국은 "(아버지가) 현역 시절 경기에 모두 다 오셨다"며 '독일 때 있을 때도 처음 해외에 오셨는데 내가 훈련을 가면 부모님이 마트에 가셨다. (독일이라) 말도 안 통하지만 서로에게 의지하더라. 행복하게 잘 지내신 것 같았다"고 설명했다.
[스포츠투데이 최혜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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