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지 매각 논란' 묘산봉 사업 부동산 처분 추진

나종훈 입력 2022. 5. 16.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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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제주]도내 최대 규모 공유지 매각 사업으로 꼽히는 묘산봉 관광단지와 관련해 개발사업자가 사업부지 내 골프장과 휴양 콘도미니엄을 처분하기로 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사업자인 제이제이한라는 최근 이사회 결의를 통해 천200억 원 상당의 골프장과 휴양콘도미니엄을 새로운 합작회사인 제이제이아난티에 처분하기로 결정 공고했습니다.

이에 따라 제주도는 합작회사 설립과 부동산 매각 계획 등이 지난해 개발사업심의 당시 내건 사업 기간 연장조건에 저촉되는지를 검토할 계획입니다.

나종훈 기자 (n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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