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악인 故 오희준 15주기 추모제 2년 만에 열려

민소영 입력 2022. 5. 16.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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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제주]제주 출신의 세계적인 산악인 고 오희준 씨의 15주기 추모제가 오늘(16일) 서귀포시 오희준공원에서 열렸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해 2년 만에 거행된 추모제에는 지역 주민과 산악인, 유족 등이 참석해 고인의 정신을 기렸습니다.

남극과 북극, 에베레스트의 지구 3극점을 밟고 세계에서 일곱 번째로 '산악 그랜드슬램'을 달성하는 등 세계적인 탐험가로 주목받았던 고인은 2007년 에베레스트에서 새 루트를 개척하다 만 37살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민소영 기자 (missionalist@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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