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산읍 농산물 유통센터 화재..1억 6천만 원 피해
허지영 2022. 5. 16. 21:56
[KBS 제주]오늘(15일) 오전 11시 반쯤 서귀포시 성산읍의 한 농산물 유통센터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건물 내부 160㎡를 태우는 등 소방서 추산 1억 6천만 원의 피해를 내고 30분 만에 꺼졌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허지영 기자 (tangerine@kbs.co.kr)
Copyright © KB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K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단독] ‘세계 최초 개발’ 반도체 장비 중국으로…4명 기소
- [단독] K-반도체 ‘초격차’ 유지에 꼭 필요한 기술인데…
- 정의당서도 성폭력 피해 폭로…“당대표가 발설 말라고 해”
- 최저임금 ‘차등 적용’ 충돌하나…“지불능력 안돼” “낙인효과”
- [단독] 北, 코로나 의약품 긴급 구입 나서…4월말부터 이미 주문
- [여론조사] 서울·인천·강원·충북 與 우세…경기·충남 ‘접전’
- 내년 병장 월급 100만 원 검토…2025년까지 단계적 상향
- 미래세대 희망 싣고 우주로…‘초소형 위성’ 역할은?
- 5.18 42주년, 아직도 침묵하는 신군부
- 일일이 악수하며 “초당적 협력” 요청…한덕수 인준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