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특수학교 과밀 심각"..교육 정책 제안도

김가람 2022. 5. 16.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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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제주]사단법인 제주아이 특별한 아이 등 도내 장애학생 학부모 단체들은 오늘 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학부모 백여 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한 결과 특수학교 과밀학급 문제가 이번 지방선거의 최우선 과제로 꼽혔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교육공간 확보와 전담교사 부족 문제 해결을 요구하고, 특수교육학과 설치와 장애인식개선 교육 강화 등 여섯 가지의 교육정책을 제안했습니다.

김가람 기자 (gara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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