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불 택배로 달라더니 억대 시계 들고 사라져..경찰 수사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중고거래 사이트를 통해 연락 온 사람이 편의점에 착불 택배(물건 받는 곳에서 배송료를 내는 택배)로 맡긴 고가의 시계만 챙겨 사라졌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6일 경기 용인서부경찰서 등에 따르면 50대 남성 A씨는 최근 1억2천만원짜리 시계를 착불 택배로 발송하기 위해 물건을 편의점에 맡겼다가 도난 피해를 당했다.
A씨는 중고거래 사이트에 내놓은 시계를 누군가 구매하겠다면서 편의점 착불 택배로 보내달라고 요구해 이를 편의점에 맡긴 상태였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용인=연합뉴스) 류수현 기자 = 중고거래 사이트를 통해 연락 온 사람이 편의점에 착불 택배(물건 받는 곳에서 배송료를 내는 택배)로 맡긴 고가의 시계만 챙겨 사라졌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경찰 로고 [연합뉴스 자료사진]](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205/16/yonhap/20220516215413232xokf.jpg)
16일 경기 용인서부경찰서 등에 따르면 50대 남성 A씨는 최근 1억2천만원짜리 시계를 착불 택배로 발송하기 위해 물건을 편의점에 맡겼다가 도난 피해를 당했다.
A씨는 중고거래 사이트에 내놓은 시계를 누군가 구매하겠다면서 편의점 착불 택배로 보내달라고 요구해 이를 편의점에 맡긴 상태였다.
사기범은 A씨로부터 전달받은 택배 의뢰장 사진 등을 확인하고 해당 편의점을 찾아가 물건을 훔친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 관계자는 "범행 수법 등은 악용 우려가 있어 자세한 내용은 말할 수 없다"며 "이 사건의 주범 등을 쫓고 있다"고 했다.
you@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현역가왕3' 우승 홍지윤 "암투병 팬 위해 도전…상금은 기부" | 연합뉴스
- 유명 뮤지컬 배우, 성폭력 혐의로 경찰 조사 후 검찰 송치 | 연합뉴스
- '화장실 몰카' 장학관, 적발 당시 몸에 소형카메라 3개 더 지녀 | 연합뉴스
- "최소 175명 숨진 이란 학교 공격, 미군 표적 오류 탓" | 연합뉴스
- 최불암 측, 건강 이상설에 "재활 치료 중…곧 퇴원 예정" | 연합뉴스
- 왜 안나오나 했더니…이란 새 지도자 모즈타바도 공습 첫날 부상 | 연합뉴스
- [WBC] "우린 8강 확정" 미국 감독, 이탈리아에 패하고 "실언했다" | 연합뉴스
- 월300만원 수당에 식품도 지원됐는데…20개월 딸 영양결핍 사망 | 연합뉴스
- 임실서 일가족 3명 주택에서 숨진 채 발견…경찰 수사(종합) | 연합뉴스
- 검찰, '손흥민에 임신협박' 일당 2심도 징역형 구형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