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9시까지 코로나 확진자 3만3948명.. 전날보다 2만여명 ↑

이소연 기자 2022. 5. 16. 2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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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전국에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에 확진된 사람이 3만3948명으로 집계됐다.

경기가 8947명으로 가장 많았고 서울 5889명, 경남 2281명, 대구 2075명, 경북 1990명, 인천 1649명, 충남 1394명, 강원 1375명, 전북 1371명, 전남 1255명, 충북 1188명, 부산 1177명, 대전 1077명, 광주 870명, 울산 834명, 세종 294명, 제주 282명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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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전국에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에 확진된 사람이 3만3948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날 같은 시간보다 2만여명 늘어난 수준이다. 주말에 줄었던 검사 건수가 월요일 들어 늘어나면서 확진자 수도 늘어난 것으로 보인다.

지역별로는 수도권에서 1만6230명(47.8%), 비수도권에서 1만7718명(52.2%)이 나왔다. 경기가 8947명으로 가장 많았고 서울 5889명, 경남 2281명, 대구 2075명, 경북 1990명, 인천 1649명, 충남 1394명, 강원 1375명, 전북 1371명, 전남 1255명, 충북 1188명, 부산 1177명, 대전 1077명, 광주 870명, 울산 834명, 세종 294명, 제주 282명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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