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조 창고 화재..30분만에 진화
제주방송 김동은 2022. 5. 16. 21:3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서귀포시 성산읍의 한 농산물 건조 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해 30분만에 진화됐습니다.
제주동부소방서에 따르면 어제(16일) 오전 11시 반쯤 서귀포시 성산읍의 한 농산물 건조 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이 불로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건물 160제곱미터와 건조기 등이 불에 타면서 소방서 추산 1억6천여 만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전기적 요인에 의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중입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귀포시 성산읍의 한 농산물 건조 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해 30분만에 진화됐습니다.
제주동부소방서에 따르면 어제(16일) 오전 11시 반쯤 서귀포시 성산읍의 한 농산물 건조 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이 불로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건물 160제곱미터와 건조기 등이 불에 타면서 소방서 추산 1억6천여 만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전기적 요인에 의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중입니다.
JIBS 제주방송 김동은(kdeun2000@hanmail.net) 기자
Copyright © JIB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