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교육감 선거 3파전 압축..보수성향 허훈 사퇴키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6·1 지방선거를 보름여 앞두고 인천시교육감 선거에서 보수·진보·중도 '3파전'으로 압축됐다.
보수 성향의 허훈 후보는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되는 19일을 사흘 앞두고 사퇴를 결정했다고 16일 밝혔다.
허 후보의 사퇴로 인천시교육감 선거는 당시 경선으로 선출된 최 후보, 진보 성향 후보인 도성훈 전 인천시교육감, 중도 진영의 서정호 전 인천시의원 등의 3파전으로 치러지게 됐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도성훈·서정호·최계운 인천교육감 후보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205/16/yonhap/20220516213208908rvii.jpg)
(인천=연합뉴스) 최은지 기자 = 6·1 지방선거를 보름여 앞두고 인천시교육감 선거에서 보수·진보·중도 '3파전'으로 압축됐다.
보수 성향의 허훈 후보는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되는 19일을 사흘 앞두고 사퇴를 결정했다고 16일 밝혔다. 허 후보는 이날 같은 보수 성향의 최계운 캠프 측과 장시간 협의한 끝에 결단을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허 후보는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보수 후보 2명이 나가면 필패"라며 "나 자신이 교육감이 돼 인천 교육을 바로잡는 것도 중요하지만, 보수 분열을 없애고 전교조 교육을 종식하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사퇴를 결단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최 후보와 협의가 됐다기보다는 협상이 결렬돼서 스스로 결단을 내린 것"이라며 "내일 오전 기자회견을 통해 사퇴를 공식 선언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허 후보는 보수 성향의 후보 3명이 참여한 단일화 경선은 '야합'이라며 불참한 뒤 독자 노선을 선언한 바 있다.
허 후보의 사퇴로 인천시교육감 선거는 당시 경선으로 선출된 최 후보, 진보 성향 후보인 도성훈 전 인천시교육감, 중도 진영의 서정호 전 인천시의원 등의 3파전으로 치러지게 됐다.
chamse@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쿠웨이트 "미군 전투기 여러대 추락…탑승자는 생존" | 연합뉴스
- "해태 타이거즈는 내 종교였다"…마지막 단장 최윤범씨 별세 | 연합뉴스
- 지드래곤, 해외 콘서트서 '음력설' 인사하자 中 누리꾼 반발 | 연합뉴스
- [쇼츠] "이제 논스톱 융단폭격"…이란軍 본부 잿더미 | 연합뉴스
- [샷!] 하객으로 위장해 몰래 엿본다 | 연합뉴스
- [팩트체크] 100돈 금팔찌 주인 안 나타났다면?…유실물 소유권은 누구에게 | 연합뉴스
- 李대통령, 싱가포르 총리에 호랑이접시·대통령에 산수화 선물(종합) | 연합뉴스
- [하메네이 사망] 잿더미 속 책가방에 절규…이란 초교 폭사 165명(종합) | 연합뉴스
- 싱가포르에 '이재명·김혜경 蘭' 생겨…李대통령 "정말 영광" | 연합뉴스
- 뼈까지 갈았는데…10대 턱에 박힌 의료기기, 합의금은 300만원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