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영훈, 상장기업 20개 육성 시동
제주방송 신윤경 2022. 5. 16. 21:3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더불어민주당 오영훈 제주자치도지사 후보자가 상장기업 20개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습니다.
오 후보자는 오늘 5개 도내 향토기업과 7개 수도권 기업곳 대표와 업무 협약을 맺고 제주 환경과 조건에 최적화된 사업 모델을 개발해 제주 경제 활성화를 위해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오 후보자는 상장기업 20개 만들기를 지원하기 위해 여의도 서울사무소에 비즈니스 지원센터를 만들겠다고 덧붙였습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오영훈 제주자치도지사 후보자가 상장기업 20개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습니다.
오 후보자는 오늘 5개 도내 향토기업과 7개 수도권 기업곳 대표와 업무 협약을 맺고 제주 환경과 조건에 최적화된 사업 모델을 개발해 제주 경제 활성화를 위해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또 제주지역 스마트크리드협회와 ICT기업협회 등과 세부협의를 거쳐 2차 업무 협력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오 후보자는 상장기업 20개 만들기를 지원하기 위해 여의도 서울사무소에 비즈니스 지원센터를 만들겠다고 덧붙였습니다.
JIBS 제주방송 신윤경(yunk98@jibs.co.kr) 기자
Copyright © JIB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