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명영, 세번째 개인전 'CHOI MYOUNG YOUNG' 개최

강인귀 기자 2022. 5. 16. 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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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페이지갤러리가 5월 22일까지 수십 년간 회화의 '평면 조건'을 실험하고 탐구해온 최명영의 개인전 'CHOI MYOUNG YOUNG'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더페이지갤러리에서 세번째로 열리는 이번 개인전에서는 롤러를 사용하여 캔버스 위에 유화 물감을 수십 회 반복 도포한 구작부터, 화면에 수직과 수평의 선을 반복적으로 그리며 층위를 생성한 작업, 그리고 손가락으로 평면 위에 물감을 일정한 패턴으로 문지르는 최근 작업까지 그의 작품 세계를 총망라한 여정을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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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더페이지갤러리, 최명영 개인전 'CHOI MYOUNG YOUNG'
더페이지갤러리가 5월 22일까지 수십 년간 회화의 '평면 조건'을 실험하고 탐구해온 최명영의 개인전 'CHOI MYOUNG YOUNG'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더페이지갤러리에서 세번째로 열리는 이번 개인전에서는 롤러를 사용하여 캔버스 위에 유화 물감을 수십 회 반복 도포한 구작부터, 화면에 수직과 수평의 선을 반복적으로 그리며 층위를 생성한 작업, 그리고 손가락으로 평면 위에 물감을 일정한 패턴으로 문지르는 최근 작업까지 그의 작품 세계를 총망라한 여정을 만날 수 있다.
/사진=더페이지갤러리, 최명영 개인전 'CHOI MYOUNG YOUNG'

또한 여러 표현 양상의 실험으로 제작된 드로잉 소품 수십 점이 함께 공개되어, 1970년대부터 전개된 최명영의 일관된 회화 탐구와 예술 철학의 실마리를 제공한다.

이번 전시를 기획한 전시를 기획한 김용대 큐레이터는 '평면 위에 수차례 쌓아 나가는 성찰적 작업 방식을 통해 일군 최명영 작가만의 고요하고 깊은 평면에서 작가의 치열한 예술적 통찰의 흔적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전했다.

이 외에도 작가의 삶과 예술 세계에 대한 이해를 도울 인터뷰 영상이 갤러리 공식 웹사이트와 인스타그램을 통해 곧 공개될 예정이다.
/사진=더페이지갤러리, 최명영 개인전 'CHOI MYOUNG YOUNG'
한편 'CHOI MYOUNG YOUNG' 전시는 서울숲 더페이지갤러리 EAST관에서 진행되고 있으며, WEST관에서는 최비오 개인전 'Vio Choe: Observer'가 5월 29일까지 동시 개최된다.

강인귀 기자 deux1004@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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