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9시 3만3948명 확진..전날 동시간보다 2만1031명↑(종합2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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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6일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최소 3만3948명 발생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이는 전날 동시간대 1만2917명보다 2만1031명 많은 수치다.
동시간대 기준 일일 확진자는 Δ11일 3만5183명 Δ12일 3만1704명 Δ13일 2만8734명 Δ14일 2만4973명 Δ15일 1만2917명 Δ16일 3만3948명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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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1만6485명, 전체의 48.5%

(전국=뉴스1) 이상휼 기자 =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6일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최소 3만3948명 발생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이는 전날 동시간대 1만2917명보다 2만1031명 많은 수치다. 한 주 전인 지난 9일 같은 시간 4만8493명과 비교하면 1만4545명 줄었다.
동시간대 기준 일일 확진자는 Δ11일 3만5183명 Δ12일 3만1704명 Δ13일 2만8734명 Δ14일 2만4973명 Δ15일 1만2917명 Δ16일 3만3948명으로 나타났다.
지난 11일부터 닷새 연속 줄었다가 16일 다시 늘어났다.
이날 수도권에서 1만6485명이 확진돼 전체의 48.56%를 차지했다.
지역별 확진자는 경기 8947명, 서울 5889명, 경남 2281명, 대구 2075명, 경북 1990명, 인천 1649명, 충남 1394명, 강원 1375명, 전북 1371명, 전남 1255명, 충북 1188명, 부산 1177명, 대전 1077명, 광주 870명, 울산 834명, 세종 294명, 제주 282명 순이다.
전날과 비교해 전국 17개 시·도 전체에서 확진자 숫자가 뚜렷하게 늘었다. 수도권은 전날 5651명에 비해 9198명 늘었다.
서울·경기·인천·경남·대구·경북·충남·강원·전북·부산·전남·충북·대전 등 13개 시·도는 네 자릿수, 울산·광주·세종·제주 등 4개 시·도는 세 자릿수 확진자가 발생했다.
daidaloz@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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