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다행' 붐 "장윤정 스케일? 섬 탈출시 배 5척 올 수도" 너스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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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다행'에 홍현희가 '빽토커'로 등장했다.
이날 '빽토커'로는 개그우먼 홍현희는 "제가 알기로 장회장 님이 이런 시간 만드는 게 어려운 거로 아는데 정말 특집 중에 특집이다"며 "평소에는 경완 씨가 윤정 언니한테 의지하지만 이번만큼은 딸 하영이 대하듯 했줬으면 한다"고 밝혔다.
붐은 "최초로 장 회장의 스케일이라면 '나 섬에서 나갈래'하면 배가 5척이 올 수도 있다. 경완 씨 혼자 나올 수 있는 상황이 펼쳐질 수 있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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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다행'에 홍현희가 '빽토커'로 등장했다.
16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안싸우면 다행이야'('이하 '안다행')에서는 장윤정, 도경완 부부의 '내손내잡(내 손으로 내가 잡는다)'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빽토커'로는 개그우먼 홍현희는 "제가 알기로 장회장 님이 이런 시간 만드는 게 어려운 거로 아는데 정말 특집 중에 특집이다"며 "평소에는 경완 씨가 윤정 언니한테 의지하지만 이번만큼은 딸 하영이 대하듯 했줬으면 한다"고 밝혔다.
붐은 "최초로 장 회장의 스케일이라면 '나 섬에서 나갈래'하면 배가 5척이 올 수도 있다. 경완 씨 혼자 나올 수 있는 상황이 펼쳐질 수 있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한편 MBC 예능프로그램 '안싸우면 다행이야'는 극한의 리얼 야생에서 홀로 살고 있는 자연인을 연예계 대표 절친이 찾아가 함께 살아보는 자급자족 라이프를 다룬 프로그램이다. 매주 월요일 오후 9시 방송된다.
[박정수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사진 l MBC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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