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김민정♥조충현 아나운서, 오늘(16일) 득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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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부부 김민정, 조충현 씨가 득녀했다.
YTN star 취재 결과 김민정 씨는 오늘(16일) 저녁 서울 강남 한 산부인과에서 3.13kg의 딸을 출산했다.
조충현 씨는 가족과 지인들의 축복을 받으며 아내의 곁을 지키는 중이다.
한편 김민정, 조충현 씨는 KBS 아나운서 동료로 처음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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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부부 김민정, 조충현 씨가 득녀했다.
YTN star 취재 결과 김민정 씨는 오늘(16일) 저녁 서울 강남 한 산부인과에서 3.13kg의 딸을 출산했다.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한 상태다. 조충현 씨는 가족과 지인들의 축복을 받으며 아내의 곁을 지키는 중이다.
한편 김민정, 조충현 씨는 KBS 아나운서 동료로 처음 만났다. 사내 연애 끝에 지난 2016년 결혼했으며 2019년에 동반 퇴사했다. 지난해 12월에 결혼생활 5년 만 임신 소식을 알렸다.
[사진=김민정SNS]
YTN star 공영주 (gj920@ytnpl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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