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PS와 리어카' 이달의 프로그램 최우수상
박진영 입력 2022. 5. 16. 21:15
[KBS 대구]KBS 대구방송총국 김도훈, 백재민, 박진영 기자의 'GPS와 리어카, 폐지수집노동 보고서' 연속 보도가 방송통신심의위원회의 '이달의 좋은프로그램' 최우수상으로 선정됐습니다.
방심위는 GPS를 추적한 데이터 산출을 통해 폐지수집의 노동 실태와 특성을 분석해 현실과 대안을 구체적으로 보여줬다며 최우수상 선정 이유를 밝혔습니다.
박진영 기자 (jy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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