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환, 홍현희♥제이쓴 2세 향한 덕담.."세계를 뛰어넘는 인물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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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환이 임신한 홍현희를 향해 덕담을 남겼다.
16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안싸우면 다행이야'에서는 장윤정, 도경완 부부가 무인도를 찾은 가운데 평소 이들 부부와 절친한 개그우먼 홍현희가 게스트로 스튜디오를 찾았다.
MC 붐, 안정환은 홍현희를 반갑게 맞았다.
"오늘은 셋이 아니라 네 명이다"라는 말로 홍현희의 임신 사실을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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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안정환이 임신한 홍현희를 향해 덕담을 남겼다.
16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안싸우면 다행이야'에서는 장윤정, 도경완 부부가 무인도를 찾은 가운데 평소 이들 부부와 절친한 개그우먼 홍현희가 게스트로 스튜디오를 찾았다.
MC 붐, 안정환은 홍현희를 반갑게 맞았다. "오늘은 셋이 아니라 네 명이다"라는 말로 홍현희의 임신 사실을 언급했다. 홍현희는 지난 2018년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과 결혼했으며 지난 1월 임신 소식을 전했었다.
붐은 홍현희를 바라보며 지금 아이를 임신하지 않았냐면서 예정일을 물었다. 이에 홍현희는 "무더운 8월에 낳을 예정"이라며 태명은 '똥별이'라고 밝혔다.
붐은 갑자기 안정환을 바라보며 "덕담 한마디 해줘라"라고 말했다. 안정환은 "내가 남편도 아닌데"라며 민망해 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면서도 이내 "대한민국 최고의, 세계를 뛰어넘는 인물이 되길 바란다. 행복하게 잘 태어나라"라는 덕담을 남겨 훈훈함을 선사했다.
이를 들은 홍현희는 "잘생긴 분들 만나서 태교에 좋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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