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데스크 클로징
2022. 5. 16. 21:10
[뉴스데스크] ◀ 앵커 ▶
뉴스 마치겠습니다.
오늘도 함께 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02-784-4000 ▷ 이메일 mbcjebo@mbc.co.kr ▷ 카카오톡 @mbc제보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replay/2022/nwdesk/article/6369242_35744.html
[저작권자(c) MBC (https://imnews.imbc.com)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Copyright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MBC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북한 누적 발열자 120만 명‥약국까지 간 김정은
- 전통문 보내려 했지만 대답없는 북한
- 윤 대통령 첫 시정연설 "초당적 협력하자"
- 보좌진 성 비위 박완주 의원, 민주당서 제명‥피해자 경찰에 고소
- "정의당 지도부가 성폭력 은폐"‥"사실 아니다"
- 윤재순 논란에 이준석 "사과하고 업무 임해야"‥민주 "사퇴해야"
- 내년엔 '1백만 원'부터‥너무 늦은 병사 2백만 원 공약?
- [집중취재M] 전월세 3분의 2가 5% 이하만 올랐다 - 임대차 3법의 힘
- "우크라 참전 중 부상"‥키이우 군 병원 입원 중인 이근 대위 인터뷰
- [단독] "서울로 간다"‥9월부터 HID 40명 선발해 계엄대비 훈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