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핫클립] 남녀 핸드볼도 외국인 사령탑 시대..'태극마크' 입고 "파이팅"

2022. 5. 16. 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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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핸드볼 사상 처음 외국인 사령탑으로 선임된 남자 대표팀의 포르투갈 출신 프레이타스 감독과 여자 대표팀의 덴마크 출신 라스무센이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태극마크 훈련복을 입고 힘차게 파이팅을 외치는 두 감독, 핫클립에서 만나보시죠.

[국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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