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어보살' 눈물 흘리는 의뢰인에 서장훈 "왜 울어?"·이수근 "울어도 돼" 극과 극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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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장훈과 이수근이 의뢰인의 눈물에 극과 극 반응을 보였다.
이윽고 터진 의뢰인의 눈물에 서장훈은 "울어? 갑자기?"라며 황당해했고, 이수근은 "아이구 눈물이 나는구나"라며 공감해줬다.
서장훈이 "가지말라고 잡아는 봤냐"고 묻자, 의뢰인은 "그러지는 못했다. 그 분도 그게 정말 중요한 일이고, 저 하나 때문에 안갈 수는 없지 않나. 어학연수를 간 초반까지는 만남을 이어갔다. 근데 그 분이 통화를 하면서 우는거다"라며 또 다시 눈물을 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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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장훈과 이수근이 의뢰인의 눈물에 극과 극 반응을 보였다.




16일 방송된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서는 20대 의뢰인이 고민을 들고 점집을 찾았다.
이날 20대 중반 의뢰인은 "제가 정말 좋아하는 사람이 있는데, 어학연수를 떠났다"고 말하며 울컥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윽고 터진 의뢰인의 눈물에 서장훈은 "울어? 갑자기?"라며 황당해했고, 이수근은 "아이구 눈물이 나는구나"라며 공감해줬다. 이수근은 휴지를 건네주며 "울어도 돼. 네 감정인데 울어도 돼 괜찮아. 보고싶구나"라며 의뢰인을 위로했다.
의뢰인은 첫 사랑 그녀와의 첫만남을 이야기할 땐 활짝 웃었다.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처음 만났다는 의뢰인의 첫 사랑. 의뢰인은 "난생 처음으로 첫 눈에 반한다는 느낌을 받았다"며 "먼저 데이트 신청을 했다. 제가 가고싶었던 LP바가 있었는데 같이 가자고 하니까 알겠다고 했다. 그때 저는 그 분이 너무 착해서 그냥 알겠다고 한건줄 알았다"고 말했다.
이어 "3개월 후에 또 다시 용기내서 만났다. 저녁을 먹으면서 내 마음을 고백하려고 했다. 근데 그 분이 먼저 저한테 '이렇게 애매한 사이는 싫다'고 하더라. 그렇게 만나게 된 것"이라며 추억을 회상했다.
서장훈이 "가지말라고 잡아는 봤냐"고 묻자, 의뢰인은 "그러지는 못했다. 그 분도 그게 정말 중요한 일이고, 저 하나 때문에 안갈 수는 없지 않나. 어학연수를 간 초반까지는 만남을 이어갔다. 근데 그 분이 통화를 하면서 우는거다"라며 또 다시 눈물을 흘렸다.
iMBC 차혜린 | 사진제공=KBS J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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