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짧은 햇님, 연평도암꽃게플레이트에 양손 먹방 신공.."밥 말아 먹어도 되겠다" ('줄 서는 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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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 서는 식당' 입짧은 햇님이 양손 신공 게장 먹방을 선보였다.
16일 방송된 tvN '줄 서는 식당'에서는 입짧은 햇님이 성수동 프리미엄 게장 맛에 푹 빠졌다.
이날 연평도암꽃게플레이트가 등장하자 입 짧은 햇님은 "갑자기 배가 고파 진다"라며 감탄을 내뱉었다.
입짧은 햇님은 "어느 것 부터 먹어야 하나? 일단 짜볼까요?"라며 맛을 보기 시작했고 짜지 않고 감칠맛이 나는 맛에 "밥이랑 말아 먹어도 되겠다"라며 본격 먹방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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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 서는 식당' 입짧은 햇님이 양손 신공 게장 먹방을 선보였다.
16일 방송된 tvN ‘줄 서는 식당’에서는 입짧은 햇님이 성수동 프리미엄 게장 맛에 푹 빠졌다.
이날 연평도암꽃게플레이트가 등장하자 입 짧은 햇님은 "갑자기 배가 고파 진다"라며 감탄을 내뱉었다. 박나래 역시 "보자마자 침이 고인다"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매일 아침 들어오는 연평도 암꽃게는 비법 간장에 72시간 숙성시켜 맛을 들였다. 이후 살이 꽉 찬 간장 게장 게딱지에 날치알과 달걀 노른자로 플레이팅을 했다. 또한 같이 내어놓은 새우와 전복, 연어장까지 정갈하게 놓았다.
입짧은 햇님은 "어느 것 부터 먹어야 하나? 일단 짜볼까요?"라며 맛을 보기 시작했고 짜지 않고 감칠맛이 나는 맛에 "밥이랑 말아 먹어도 되겠다"라며 본격 먹방을 시작했다.
이어 그는 밥에 게살을 착즙기처럼 쭉 짜 흰쌀밥에 비벼 먹고 김에 싸 먹는 등 먹방을 이어갔고 리나 셰프는 "게다리에 있는 살까지 짜는 건 처음 본다"라며 "왼손으로 짜면서 양손 신공을 쓰다니 대단하다"라고 감탄했다. 이에 입짧은 햇님은 "빨리 먹으려고 왼손으로도 연습했다"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신지원 텐아시아 기자 abocat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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