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장훈, 휴무 없이 일하던 부부 근황에 "조언 귓등으로 들은 듯"(무물보)

박정민 2022. 5. 16. 2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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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시간 무인 밀키트 매장을 운영하는 부부 근황이 전해졌다.

5월 16일 방송된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이하 무물보)에서는 출연자 근황이 공개됐다.

이수근은 "2년째 쉬지 못해서 휴무를 정하고 싶다고 했던 무인 밀키트 매장을 운영하던 부부 있지 않나. 저희가 그렇게 쉬라고 했는데 주 1회 오전에만 쉰다는 소식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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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정민 기자]

24시간 무인 밀키트 매장을 운영하는 부부 근황이 전해졌다.

5월 16일 방송된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이하 무물보)에서는 출연자 근황이 공개됐다.

이수근은 "2년째 쉬지 못해서 휴무를 정하고 싶다고 했던 무인 밀키트 매장을 운영하던 부부 있지 않나. 저희가 그렇게 쉬라고 했는데 주 1회 오전에만 쉰다는 소식이다"고 전했다.

서장훈은 "저희 말을 귓등으로 들은 것 같다. 주문 다 받으려고 하다간 몸 해치고 나중에 크게 후회한다. 통으로 쉬고 데이트도 좀 하시라"라고 말했다.

(사진=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캡처)

뉴스엔 박정민 od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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