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송강호·강동원 리드하는 포즈장인..배두나 자리 비워놨네

강효진 기자 2022. 5. 16.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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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가 '브로커' 팀과 함께한 4컷 셀카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아이유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브로커"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아이유가 이주영, 송강호, 강동원과 함께 네컷 사진 찍기에 나선 모습이 담겼다.

한편 아이유, 이주영, 송강호, 강동원, 배두나는 오는 6월 8일 개봉하는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브로커'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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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로커. 출처ㅣ아이유 인스타그램, 이주영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아이유가 '브로커' 팀과 함께한 4컷 셀카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아이유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브로커"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아이유가 이주영, 송강호, 강동원과 함께 네컷 사진 찍기에 나선 모습이 담겼다. 이들은 아이유의 리드에 따라 다양한 포즈를 취하는가 하면 팻말을 들고 장난기 가득한 미소를 지어 웃음을 자아낸다.

특히 완성된 사진에는 배두나의 자리를 비워놓은 듯한 구도가 엿보여 이들의 남다른 팀워크를 느낄 수 있게 한다.

한편 아이유, 이주영, 송강호, 강동원, 배두나는 오는 6월 8일 개봉하는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브로커'에 출연한다. '브로커'는 오는 26일(현지시간) 칸 국제영화제 경쟁부문 진출작으로 월드 프리미어에 나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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