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두기 풀리자 오후 6시이후 카드매출액 60% '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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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시기에는 자가용에서 혼자만의 시간을 보내는 '차콕' 생활이 인기를 끌었고, 사회적 거리두기가 완화된 이후엔 여럿이 어울리는 노래방·영화관 등 여가서비스 이용이 크게 늘어났다는 카드 사용 자료가 나왔다.
16일 신한카드 빅데이터연구소에 따르면 코로나19 전인 2019년에 비해 자동차 운전학원에 대한 카드 이용 건수가 지난해에 부쩍 증가했다.
전체적으로 보면 신한카드 이용 기준으로 지난해 자동차 운전학원 이용 건수는 2019년 대비 70%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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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방 등 여가서비스 이용 급증

16일 신한카드 빅데이터연구소에 따르면 코로나19 전인 2019년에 비해 자동차 운전학원에 대한 카드 이용 건수가 지난해에 부쩍 증가했다. 20대의 경우 2019년에는 6만8000건이었지만 지난해에는 13만건으로, 30대의 경우엔 2019년 2만7000건이었지만 지난해에는 7만2000건으로 늘어났다. 전체적으로 보면 신한카드 이용 기준으로 지난해 자동차 운전학원 이용 건수는 2019년 대비 70% 증가했다.
차에서 바로 음식을 주문해 받는 드라이브 스루 매장 이용액 역시 지난해 798만6000건으로 2019년 772만3000건에 비해 3% 증가했다. 같은 기간에 일반 매장 이용액이 23%나 급감한 것에 비하면 실적이 좋은 것이다.


박현준 기자 hjunpark@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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